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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비워둔 오후의 서재
직접 다녀온 후기

이방인푸

25.05.06

5.0

예전부터 방문해보고 싶었던 책방이었는데 주말토리 소개글을 보고 예약해 방문했습니다. 읽고싶었던 책도 읽고 몰입과 사색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서 좋았어요. 책방주인님 추천으로 책도 구입했는데 다음에 연남동 방문하면 또 방문할 것 같아요

정혜영

25.05.03

5.0

이응지읏

25.03.28

5.0

엄마랑 오랜만에 즐거운 추억 만들고 왔어요. 스마트 기기에 둘러쌓여 좀처럼 집중을 하기 어려운 요즘인데... 책방에서 오랜만에 집중과 힐링을 하고 왔네요! 자세한 후기는 블로그에도 있답니당 ^.^ .. https://m.blog.naver.com/ekfquf93/223798294788

김다운

25.02.19

5.0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서점지기분이 무척 친절하십니다. 기분좋은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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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밀물

25.02.19

컴쟁이님! 저도 덕분에 기쁜 시간 보냈어요. 귀한 시간 내어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귀한 후기까지…🤍) 멀리서나마 컴쟁이님의 충만한 시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독서벌레

25.02.07

5.0

어젯밤에 책만 구매하러 왔었는데 공간이 너무 아늑하고 사장님께서 책까지 추천해주셔서 오늘 예약하고 한 번더 왔어요! 칼바람이 엄청 부는 날씨였는데도 불구하고 따뜻한 차까지 내어주셔서 덕분에 따뜻한 하루가 될 것만 같았습니다. 책을 읽기 전과 읽으면서, 읽고 난 후의 질문지까지 주시기때문에 온전히 가져온 책이랑 가까워지는 시간이었어요. 사장님의 따뜻한 배려덕분에 편안한 독서였습니다! 앞으로 단골 하고 싶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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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밀물

25.02.07

독서벌레님… 💭🖤 데려가신 책 잘 읽고 계신가요? 추천해드리면서도 너무 기뻤는데요. 그 책이 독서벌레님을 충만하게 해주기를 바라요! 이틀 내내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추운날 책방까지 와주셔서 저 역시 너무 감사했어요. :) 남겨주신 방명록과 후기도 … 너무 감사드려요! 🤤 잘 지내고 계시다가 또 뵈어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Black4J

25.02.05

5.0

인스타로 보고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마침 주말토리 예약이 오픈되어 방문했습니다. 책과 분위기에 진심인 곳! 내관 외관 모두 마음에 들었어요. 책방 사장님이 도서 큐레이팅에 정말 많이 신경쓰셨다는게 느껴졌어요. 시간 다 끝나고 아쉬워서 책 구매 후 소파에서도 읽다 갔습니다.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좋았어요. 뭐랄까 유럽에 있는 독립서점에 온 느낌을 받아서 온화한 기운을 느끼고 갑니다. (서가 꼭 보시기를 추천) 지방러라 자주 못 들른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좋은 시간 보내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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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밀물

25.02.05

앗! 랭님 안녕하세요!!!! 후기에서 보니 더더욱 반갑습니다! 서가를 꼼꼼하게 살펴봐주시고, 질문지에 빼곡하게 적는 모습을 보면서 참 감사하고 행복했어요. 인스타그램으로 쭉 보시고 계셨다는 말씀도 참 감사했습니다. 큐레이션 좋다는 말이 책방 주인에게는 어쩌면 가장 감사한 말이기도 한데… 🥹 이것저것 감사한 것이 많네요. 데려간 책은 잘 읽고 계시는지요? 랭랭님의 후기가 궁금합니다. 호호. 덕분에 퇴근길이 몽글몽글하기도 하고요. 언제든 또 놀러오셔요! 새해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요! 랭님의 충만한 날들을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

Yuriko

25.02.01

3.0

1/31 눈이 많이 오던 금요일 혼자 방문했습니다. 지하철에서 내려 15분 넘게 걸어야 갈 수 있다보니 교통편이 편하진 않았어요. 창가석은 한타임에 최대 2명으로 알고 있었고 안내을 다시 읽어보고 확인했는데도 3석이 준비되있더라구요. 왼쪽에 먼저오신분이 앉아계셨고 제자리는 중간이었지만 오른쪽자리로 변경 요청해서 오른쪽에 앉고 중간자리 예약자분은 결국 안오셨지만 3등분된 창가석이 조금 좁게 느껴졌어요. 메모패드는 한좌석에만 있고 연필은 뭉뚝해서 아쉬웠습니다. 음료 메뉴도 너무 적었어요. 책방의 정체성을 가진 공간인것을 감안해 음료 메뉴는 어쩔 수 없다해도 창가공간이 설명과 달리 3석인 것은 조정이 필요할 것 같아요. 책에 둘러쌓여 눈내리는 창밖을 보는 값으로 낸 1만5천원이 아깝진 않았지만 눈이 안오는 날엔 찾지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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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밀물

25.02.01

유란님, 안녕하세요! 책방밀물입니다. 눈 오는 날 골목골목에 있는 서점까지 들러주셔서 감사드려요. 🥹 달달한 음료를 찾아주셨는데… 저희 서점에서는 주로 차 종류를 제공해드리고 있어, 차 종류를 많이 준비해두었는데도 부족했던 것 같아요.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려요. 추가로 말씀 주신 부분들 잘 체크해두겠습니다. 한 분당 한타임 최대 2명 예매가 가능하다는 뜻으로 안내를 적어두었는데요. 전달이 미숙했던 것 같습니다. 한 타임 당 최대 세분이 가능하지만… 편의를 위해 최대한 두 좌석으로 세팅을 해드리고 있는데요. 연휴가 겹친 주말이라 붐비게 되었어요. 다시 한번 불편을 드려 송구한 마음이여요. 멀리서나마 유란님의 충만한 날들을 응원하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현아

25.01.30

5.0

나를 둘러싼 자극으로부터 잠시 멀어지고 싶어 신청했어요. 깊은 몰입으로 주어진 시간만큼은 온전히 나로 채우는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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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밀물

25.01.30

현아님 안녕하세요. :) 책방밀물입니다. 연휴 마지막날 귀한 발걸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카운터에서 보는 현아님의 뒷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충만한 시간 되셨기를 바라며… 멀리서나마 현아님의 날들을 응원하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이방인푸

25.05.06

5.0

예전부터 방문해보고 싶었던 책방이었는데 주말토리 소개글을 보고 예약해 방문했습니다. 읽고싶었던 책도 읽고 몰입과 사색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서 좋았어요. 책방주인님 추천으로 책도 구입했는데 다음에 연남동 방문하면 또 방문할 것 같아요

정혜영

25.05.03

5.0

이응지읏

25.03.28

5.0

엄마랑 오랜만에 즐거운 추억 만들고 왔어요. 스마트 기기에 둘러쌓여 좀처럼 집중을 하기 어려운 요즘인데... 책방에서 오랜만에 집중과 힐링을 하고 왔네요! 자세한 후기는 블로그에도 있답니당 ^.^ .. https://m.blog.naver.com/ekfquf93/223798294788

김다운

25.02.19

5.0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서점지기분이 무척 친절하십니다. 기분좋은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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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밀물

25.02.19

컴쟁이님! 저도 덕분에 기쁜 시간 보냈어요. 귀한 시간 내어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귀한 후기까지…🤍) 멀리서나마 컴쟁이님의 충만한 시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독서벌레

25.02.07

5.0

어젯밤에 책만 구매하러 왔었는데 공간이 너무 아늑하고 사장님께서 책까지 추천해주셔서 오늘 예약하고 한 번더 왔어요! 칼바람이 엄청 부는 날씨였는데도 불구하고 따뜻한 차까지 내어주셔서 덕분에 따뜻한 하루가 될 것만 같았습니다. 책을 읽기 전과 읽으면서, 읽고 난 후의 질문지까지 주시기때문에 온전히 가져온 책이랑 가까워지는 시간이었어요. 사장님의 따뜻한 배려덕분에 편안한 독서였습니다! 앞으로 단골 하고 싶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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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밀물

25.02.07

독서벌레님… 💭🖤 데려가신 책 잘 읽고 계신가요? 추천해드리면서도 너무 기뻤는데요. 그 책이 독서벌레님을 충만하게 해주기를 바라요! 이틀 내내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추운날 책방까지 와주셔서 저 역시 너무 감사했어요. :) 남겨주신 방명록과 후기도 … 너무 감사드려요! 🤤 잘 지내고 계시다가 또 뵈어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Black4J

25.02.05

5.0

인스타로 보고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마침 주말토리 예약이 오픈되어 방문했습니다. 책과 분위기에 진심인 곳! 내관 외관 모두 마음에 들었어요. 책방 사장님이 도서 큐레이팅에 정말 많이 신경쓰셨다는게 느껴졌어요. 시간 다 끝나고 아쉬워서 책 구매 후 소파에서도 읽다 갔습니다.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좋았어요. 뭐랄까 유럽에 있는 독립서점에 온 느낌을 받아서 온화한 기운을 느끼고 갑니다. (서가 꼭 보시기를 추천) 지방러라 자주 못 들른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좋은 시간 보내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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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밀물

25.02.05

앗! 랭님 안녕하세요!!!! 후기에서 보니 더더욱 반갑습니다! 서가를 꼼꼼하게 살펴봐주시고, 질문지에 빼곡하게 적는 모습을 보면서 참 감사하고 행복했어요. 인스타그램으로 쭉 보시고 계셨다는 말씀도 참 감사했습니다. 큐레이션 좋다는 말이 책방 주인에게는 어쩌면 가장 감사한 말이기도 한데… 🥹 이것저것 감사한 것이 많네요. 데려간 책은 잘 읽고 계시는지요? 랭랭님의 후기가 궁금합니다. 호호. 덕분에 퇴근길이 몽글몽글하기도 하고요. 언제든 또 놀러오셔요! 새해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요! 랭님의 충만한 날들을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

Yuriko

25.02.01

3.0

1/31 눈이 많이 오던 금요일 혼자 방문했습니다. 지하철에서 내려 15분 넘게 걸어야 갈 수 있다보니 교통편이 편하진 않았어요. 창가석은 한타임에 최대 2명으로 알고 있었고 안내을 다시 읽어보고 확인했는데도 3석이 준비되있더라구요. 왼쪽에 먼저오신분이 앉아계셨고 제자리는 중간이었지만 오른쪽자리로 변경 요청해서 오른쪽에 앉고 중간자리 예약자분은 결국 안오셨지만 3등분된 창가석이 조금 좁게 느껴졌어요. 메모패드는 한좌석에만 있고 연필은 뭉뚝해서 아쉬웠습니다. 음료 메뉴도 너무 적었어요. 책방의 정체성을 가진 공간인것을 감안해 음료 메뉴는 어쩔 수 없다해도 창가공간이 설명과 달리 3석인 것은 조정이 필요할 것 같아요. 책에 둘러쌓여 눈내리는 창밖을 보는 값으로 낸 1만5천원이 아깝진 않았지만 눈이 안오는 날엔 찾지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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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밀물

25.02.01

유란님, 안녕하세요! 책방밀물입니다. 눈 오는 날 골목골목에 있는 서점까지 들러주셔서 감사드려요. 🥹 달달한 음료를 찾아주셨는데… 저희 서점에서는 주로 차 종류를 제공해드리고 있어, 차 종류를 많이 준비해두었는데도 부족했던 것 같아요.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려요. 추가로 말씀 주신 부분들 잘 체크해두겠습니다. 한 분당 한타임 최대 2명 예매가 가능하다는 뜻으로 안내를 적어두었는데요. 전달이 미숙했던 것 같습니다. 한 타임 당 최대 세분이 가능하지만… 편의를 위해 최대한 두 좌석으로 세팅을 해드리고 있는데요. 연휴가 겹친 주말이라 붐비게 되었어요. 다시 한번 불편을 드려 송구한 마음이여요. 멀리서나마 유란님의 충만한 날들을 응원하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현아

25.01.30

5.0

나를 둘러싼 자극으로부터 잠시 멀어지고 싶어 신청했어요. 깊은 몰입으로 주어진 시간만큼은 온전히 나로 채우는 경험이었습니다.
icon

책방밀물

25.01.30

현아님 안녕하세요. :) 책방밀물입니다. 연휴 마지막날 귀한 발걸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카운터에서 보는 현아님의 뒷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충만한 시간 되셨기를 바라며… 멀리서나마 현아님의 날들을 응원하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직접 다녀온 후기

상품 구성

📚 '만조를 기다리며' 이용권
📝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질문지
🍵 차 음료, 독서 페이퍼, 연필 1자루
💌 마포구 성산동 동네 코스 뉴스레터

✔️ 인원 수에 맞게 티켓을 구매해 주세요.
(2명인 경우 2매)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