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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밀물
책방밀물: 나를 위해 비워둔 오후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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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판매기간25.01.24(금) ~ 25.05.01(목)
다녀온 랭랭의 후기5
김다운
25.02.19
5.0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서점지기분이 무척 친절하십니다. 기분좋은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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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4
독서벌레
25.02.07
5.0
어젯밤에 책만 구매하러 왔었는데 공간이 너무 아늑하고 사장님께서 책까지 추천해주셔서 오늘 예약하고 한 번더 왔어요! 칼바람이 엄청 부는 날씨였는데도 불구하고 따뜻한 차까지 내어주셔서 덕분에 따뜻한 하루가 될 것만 같았습니다. 책을 읽기 전과 읽으면서, 읽고 난 후의 질문지까지 주시기때문에 온전히 가져온 책이랑 가까워지는 시간이었어요. 사장님의 따뜻한 배려덕분에 편안한 독서였습니다! 앞으로 단골 하고 싶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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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4
Black4J
25.02.05
5.0
인스타로 보고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마침 주말토리 예약이 오픈되어 방문했습니다. 책과 분위기에 진심인 곳! 내관 외관 모두 마음에 들었어요. 책방 사장님이 도서 큐레이팅에 정말 많이 신경쓰셨다는게 느껴졌어요. 시간 다 끝나고 아쉬워서 책 구매 후 소파에서도 읽다 갔습니다.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좋았어요. 뭐랄까 유럽에 있는 독립서점에 온 느낌을 받아서 온화한 기운을 느끼고 갑니다. (서가 꼭 보시기를 추천) 지방러라 자주 못 들른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좋은 시간 보내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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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4
Yuriko
25.02.01
3.0
1/31 눈이 많이 오던 금요일 혼자 방문했습니다. 지하철에서 내려 15분 넘게 걸어야 갈 수 있다보니 교통편이 편하진 않았어요. 창가석은 한타임에 최대 2명으로 알고 있었고 안내을 다시 읽어보고 확인했는데도 3석이 준비되있더라구요. 왼쪽에 먼저오신분이 앉아계셨고 제자리는 중간이었지만 오른쪽자리로 변경 요청해서 오른쪽에 앉고 중간자리 예약자분은 결국 안오셨지만 3등분된 창가석이 조금 좁게 느껴졌어요. 메모패드는 한좌석에만 있고 연필은 뭉뚝해서 아쉬웠습니다. 음료 메뉴도 너무 적었어요. 책방의 정체성을 가진 공간인것을 감안해 음료 메뉴는 어쩔 수 없다해도 창가공간이 설명과 달리 3석인 것은 조정이 필요할 것 같아요. 책에 둘러쌓여 눈내리는 창밖을 보는 값으로 낸 1만5천원이 아깝진 않았지만 눈이 안오는 날엔 찾지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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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4
현아
25.01.30
5.0
나를 둘러싼 자극으로부터 잠시 멀어지고 싶어 신청했어요. 깊은 몰입으로 주어진 시간만큼은 온전히 나로 채우는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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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4
책방밀물
책방밀물: 나를 위해 비워둔 오후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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