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모래사장 대신 흑진주 같은 까만 몽돌이 해안가를 가득 채우고 있는 이색적인 해변이에요. 파도가 밀려오고 쓸려갈 때마다 자갈들이 서로 부딪히며 내는 특유의 맑고 청명한 소리가 매력적이며, 이 소리는 '한국의 아름다운 소리 100선'에 선정될 만큼 가만히 듣고만 있어도 힐링이 돼요. 모래가 묻거나 신발에 들어갈 걱정 없이 깔끔하게 해변 산책을 즐길 수 있어요.
💡 도움되는 팁
해변의 몽돌을 외부로 몰래 반출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위해 반드시 눈과 귀로만 감상하는 에티켓을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