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오현
누구의 연락에도 답하지 않고 하루쯤 숲에 숨어버리고 싶은 날이 있잖아. 그런 마음이 들 때 찾아가고 싶은 평창의 독채 숙소, 우오현을 소개할게. ‘마주하고 깨닫는 고개’라는 이름처럼, 바쁘게 지나치던 나를 천천히 돌아보도록 만든 곳이지. 주변에 민가도 보이지 않는 2천 평의 깊은 숲에 자리해, 도착하는 순간 세상과 잠시 멀어진 듯한 기분을 느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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