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에디터는 최근 독서모임에서 ‘책을 가장 많이 읽고 온 곳'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는데, 한 친구가 이곳을 말하더라고. 고창의 한적한 들판에 자리한 서점마을은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빈 땅에 직접 집과 서점을 지어 만든 곳이야. 생태, 목공, 그림책 등 일곱 책방마다 주인장의 취향이 선명해, 문을 하나씩 열 때마다 전혀 다른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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