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로
지난 주말 에디터 제로는 서울역에서 남대문까지, 무려 1만 5천 보를 걸었어. 가는 곳마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해가 지는 줄도, 지친 줄도 몰랐던 하루였지. 가을을 맛보고, 마시고, 느꼈던 산책 코스, 랭랭이에게 살짝 알려줄게.
☕️ 그라메도
히피한 분위기의 공간에 기분 좋은 음악이 흐르고, 가끔 귀여운 강아지 손님도 찾아오는 아담한 카페야. 바나나푸딩이 정말 맛있었고 요즘 유행하는 호지차라떼도 판매해서 만족스러웠어. 이곳만의 특별 메뉴, 자체 제작 단편영화 <우리가 얼마나>도 주문해 보길 추천할게.
🥘 마다옥
후암동에 새로 문을 연 한식집으로, 계절 식재료로 만든 제철 국밥을 선보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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