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티나무 한방민물장어 | ⓒ한국관광공사
조금 번거롭더라도 일상 속에서 소소한 낭만과 행복을 찾기 위해 구태여 무언가를 해보는 날을 '굳이데이'라고 부르곤 한대. 찾아가기 까다롭고, 조금은 불편하고, 그리 시원하지도 않지만 도착하는 순간 "아, 오길 잘했다!" 소리가 절로 나오는 낭만 가득한 맛집 두 곳을 가져왔어.
[경기 안성] 느티나무 한방민물장어
민가 사이 숲속에 숨어있는 장어구이 맛집이야. 야외 자리에 앉으려면 사전 예약 필수이 필요하고, 대부분이 셀프 시스템이라 약간의 수고로움이 따라오지. 하지만 참숯 불판 위에 도톰한 장어와 야채 꼬치를 올리고, 바람 소리를 배경 삼아 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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