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향다원
유리창 너머 펼쳐지는 백운산 풍경을 감상하고, 고즈넉한 황토방에서 따뜻한 차를 마시며 깊은 쉼을 경험하고 싶은 늦여름이야. 늦여름과 가장 걸맞는 시간을 선물하는 곳, 하동 금향다원을 소개할게. 경남 하동의 해발 300m에 자리한 이곳은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이 선택한 야생 녹차를 키우는 다원 겸 민박집이야. 투박하지만 정겨운 황토방에, 사장님이 직접 관리하는 깨끗한 침구 덕분에 들어서자마자 마음이 푹 놓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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