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랭랭이는 여름휴가지 벌써 정했어? 날이 부쩍 더워진 만큼 ‘올해 휴가는 어디로 가지?’ 생각하며 멍 때리는 시간이 많아진 것 같아. 시끄럽고 북적이는 휴양지도 좋지만, 이번 여름엔 문을 여는 순간 우리만의 세상이 펼쳐지는 프라이빗한 풀빌라로 떠나보는 건 어때? 소중한 사람들과 조용히 머무르며 오롯이 쉼에만 집중할 수 있는 전국 풀빌라 숙소들을 모아왔어.
🫧 에디터 뻐블리의 Tip
아래 숙소들은 모두 온수 또는 미온수 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 (단, 추가 요금은 발생할 수 있음!) 여름뿐 아니라 사계절 언제든 쾌적하게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으니, 마음에 드는 숙소가 있다면 저장해 두었다가 숙소가 고민될 때 언제든 다시 둘러봐.

ⓒ빌라마르디
소백산 자락과 남한강 전경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풀빌라 ‘빌라마르디’. 여기는 2층 독채와 수영장, 사우나를 모두 오로지 우리만 사용하는 프라이빗 숙소야. 객실 테이블 위엔 내 이름이 적힌 카드와 웰컴 티가 준비되어 있고, 피자, 라면 등 룸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어서 마치 좋은 호텔에 온 것 같아.
수영장에서 즐기는 물놀이는 그 자체로도 좋지만, 탁 트인 전망과 단양의 깨끗한 공기까지 더해지니 왠지 더 시원한 느낌이 들어. 수영장과 화장실이 연결되도록 설계된 편리한 동선과 배스솔트, 괄사, 고데기까지 세심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머무는 내내 만족도가 높았지. 북적이는 휴양지보다 대자연에 파묻힌 듯 쉬고 싶다면 꼭 눈여겨봐.

🫧 에디터 뻐블리의 Tip
빌라마르디 투숙객에게 제공되는 래프팅, ATV 등 액티비티 할인 혜택도 있으니 편히 쉬고 난 다음 날엔 단양 여행하고 휴가를 마무리해도 좋겠지?

ⓒ아프레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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