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락페의 계절! 드디어 역대급 라인업과 함께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소식이 들려와. 당장이라도 페스티벌 현장으로 달려가 슬램을 즐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 페스티벌까지 남은 시간을 조금이라도 재미있게 보내고 싶은 랭랭이를 위해 준비했어. 바로 멀리 갈 필요 없이 일상에서부터 락 스피릿을 예열할 수 있는 인천의 숨은 인디밴드 아지트 모음이야. 시원한 로컬 맥주 한잔에 온몸을 울리는 밴드 사운드가 더해지면, 그 자리가 바로 나만의 페스티벌 스테이지가 되는 거야. 펜타포트 가기 전,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 인천의 라이브 스팟들을 소개할게 🎸

ⓒ인천맥주 호랑이
인천 로컬들이 ‘호랑이굴’이라고 부르는 아지트 같은 공간이야. 어쿠스틱, 얼터너티브 락, 모던 락 등 다양한 장르의 밴드들을 섭외하여 공연을 큐레이션 하고 있어. 가끔 가다가 스탠드업 코미디도 하고 있다는 사실! 재밌고 개성 넘치는 공연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게시하고 있으니 방문 전 참고해 줘. 또한, 이색적인 인천 로컬 맥주를 종류별로 판매하니, 인천의 로컬 맛도 즐길 수 있어. 인천 맥주와 함께 라이브를 즐기다 보면, 공연에 흠뻑 취하게 될 거야.

🎸 에디터 빛빈의 찐 후기
맥주와 함께 안주도 빼놓을 수 없겠지? 호랑이굴은 피자가 정말 맛있기로 소문나있는 곳이야. 방문 시 꼭 맛있는 피자도 맛보길 바랭! 공연 관람비는 따로 없고, 맥주 및 안주값은 좌석에 앉아서 핸드폰으로 하고 나갈 때 결제하는 방식이야.

ⓒ빛빈
실력 좋은 베테랑 밴드들 위주로 공연하는 곳이야. 공연 무대가 넓고, 좌석 공간과 무대 앞 슬램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나뉘어 있어서 자유롭게 나만의 스타일로 무대를 즐길 수 있지. 주로 헤비메탈과 하드락 밴드들이 자리를 빛내서, 헤비메탈을 좋아하는 랭랭이라면 특히 추천해. 또 다른 특징은 파워풀한 사운드과 고퀄리티 음향 기기야. 베이스와 드럼의 심장을 울리는 소리가 아주 잘 느껴져서 나 대신 심장을 두근거리게 해주는 것 같더라고. 주류와 함께 안주를 판매하는데, 에디터 빛빈은 주로 다양한 맥주를 맛보는 편이야.

🎸 에디터 빛빈의 찐 후기
공연 입장료가 따로 있는 펍이라서, 방문 전 공식 SNS 확인 후 입장료를 선입금하고 방문하는 걸 추천할게. 보통 선입금 입장료가 더 저렴하거든.

ⓒ빛빈 | ⓒ리커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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