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빛마저 명랑하게 느껴지는 가정의 달 주말! 엄마와 오랜만에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성북동 골목으로 향해봐. 반나절 동안 산책하듯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다정한 데이트 코스를 소개할게. 모두 오밀조밀 붙어있어서 걷다가 다리 아플 일도 없다랭~

ⓒ최순우옛집
미술사학자 최순우 선생이 살던 근대 한옥으로, 시민들이 지켜낸 뜻깊은 공간이야. 생활 흔적이 남아있는 공간을 둘러보며 소장품들을 찬찬히 감상해 봐. 정겨운 장독대와 푸른 나무가 어우러진 뒤뜰 툇마루에 앉아 조용히 바람 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편안한 휴식이 될 거야. 5월 23일에 열리는 고즈넉한 음악 감상회를 비롯해, 다양한 행사들이 자주 열리는 편이니 관심이 있다면 방문 전 미리 예약해 두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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