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핑의 낭만은 온전히 누리고 싶지만, 호텔의 편리함도 포기할 수 없다면? 역시 글램핑만 한 게 없지! 볕이 좋고, 적당히 선선한 지금이야말로 글램핑을 떠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야. 그래서 이번엔 서울에서 차로 1~2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거리면서도, 저마다의 뚜렷한 개성을 자랑하는 근교 글램핑 5곳을 엄선해 봤어. 미국 서부 감성 가득한 산속 캐빈부터 바다 바로 앞에 있는 오션뷰 글램핑,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캠크닉까지! 필수 도구들은 물론, 잊지 못할 낭만까지 완벽하게 구비된 공간들로만 골라 소개할게.

ⓒ사비벨리 글램핑
청계호수 드라이브 코스 끝에 위치한 따끈따끈한 신설 글램핑장이야. 새로 지은 공간답게 화이트 톤의 깔끔하고 쾌적한 인테리어가 돋보이지. 시설 역시 부족함 없어. 호텔급 어메니티와 개별 욕실을 완비해, 짐 없이 몸만 가볍게 떠나고 싶은 랭랭이에게 딱이야. 객실마다 프라이빗한 바비큐장과 불멍 화로가 있고, 숙소 바로 뒤로는 맑은 계곡과 울창한 숲이 펼쳐져 도심 속 해방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 거기에 무료로 온수 자쿠지 서비스와 바비큐 세트까지 제공되니, 자연 속 휴식과 편리함을 모두 챙기고 싶다면 여기로 향해봐.


ⓒ누크 글램핑
사장님이 2년 반 동안 고급 자재만을 사용해 정성껏 지은, 미국 서부 감성의 캐빈형 숙소야. 검은 외관과 말 울타리, 바퀴 달린 캐빈 등 이국적인 디테일 덕분에 마치 해외여행 중인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 깊은 숲속에 위치해 있고, 모두 독채형이어서 프라이빗한 휴식을 원하는 랭랭이에게 가장 추천하는 곳이야.
커다란 통유리창으로 즐기는 숲뷰는 물론, 밤하늘을 보며 씻을 수 있는 천장 유리 샤워실까지 공간마다 매력이 넘쳐. 특히 추가 비용 없이 캠프파이어 세트와 스모어 키트를 제공해 주는 사장님의 센스가 감동 포인트! 투숙객 전용 계곡에서 즐기는 물멍이나, 본관의 사우나 시설도 놓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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