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랏빛 커튼이 쏟아지는 듯한 풍경, 지금은 등나무의 계절이야. 포도송이처럼 탐스럽게 늘어진 등나무 꽃은 딱 지금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지. 이번 연휴엔 바람을 타고 번지는 진한 꽃향기를 따라 함께 떠나볼까?

폭포처럼 쏟아지는 보랏빛 등나무꽃이 압도적인 풍경을 선사하는 곳이야. 카페 전체가 식물로 덮여 있어 마치 숲속 비밀 정원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지.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등나무꽃이 층층이 겹쳐진 2층 테라스인데, 머리 위로 꽃송이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어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인생 사진이 완성돼. 개화 상태가 절정인 지금이 가장 예쁠 때니, 꽃잎이 떨어지기 전 서둘러 방문해 보길 바라.


ⓒ트리인블루
앤티크한 소품과 다양한 꽃들이 어우러져 유럽의 오래된 정원을 연상시키는 곳이야. 지금 이 시기에는 연보랏빛 등나무꽃과 노란 목향장미가 함께 피어나는 이색적인 풍경을 볼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지. 카페 안으로 들어서면 고풍스러운 자전거나 빈티지한 소품들이 가득해 구경하는 재미가 있고, 어느 자리에 앉아도 초록빛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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