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가오는 어린이날, 멀리 가기엔 부담스럽고, 집에만 있기엔 아이에게 미안하다면? 어린이날 당일에 갈 수 있는, 서울 근교 공간 2곳을 소개할게. 어른도 아이도 모두 즐길 수 있는 곳들로 골라봤어.

ⓒ렉스프레소뮤지엄 행궁
수원 행궁동에 새로 문을 연 '렉스프레소뮤지엄'은 공룡 자연사 박물관을 모티브로 한 압도적인 규모의 컨셉 카페야.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천장 높이 솟아있는 6,600만 년 전 티라노사우루스 골격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시선까지 단번에 사로잡지. 공룡의 흔적을 담아낸 디저트도 볼거리야. 티렉스 두개골 모양을 입체적으로 구현한 티라미수와 공룡 발자국 화석이 찍힌 브라우니는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메뉴로, 비주얼도 맛도 모두 훌륭해. 카페 안쪽 연구실 공간에서는 실제 살아있는 파충류를 유리 케이스 너머로 가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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