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핫하다는 전시에 갔다가 인파에 떠밀려 내 템포보다 빨리 퇴장해 버린 경험, 랭랭이도 한 번쯤 있지? 사람 구경인지 작품 구경인지 모를 복잡함에서 벗어나, 예약 없이 지금 당장 달려가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무료 전시 2곳을 골라왔어.

ⓒ강동문화재단
한국화가 고리타분하다는 편견을 깨 줄 전시 등장! 8명의 젊은 작가들이 먹과 비단, 캔버스를 넘나들며 현대적으로 재탄생시킨 먹그림을 선보여. 규격에 맞춘 작은 그림 대신 공간을 크게 쓰는 대작들이 많은 덕에, 작품에서 뿜어져 나오는 압도적인 에너지가 그대로 전달되지. 무료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전시 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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