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벚꽃 피크 시즌을 맞아, 랭랭이가 벚꽃을 200% 즐길 수 있도록 야장 러버 에디터 냥비니가 전국의 벚꽃뷰 야장을 모아봤어. 시끌벅적한 분위기 속에서 고기 구워 먹기 좋은 곳부터, 봄 데이트에 잘 어울리는 느좋 레스토랑까지! 지역도 서울은 물론 울산, 요즘 핫한 광주 등 알차게 담았으니 이번 주말엔 낭만 한입 하러 떠나보랭 🚗
벚꽃뷰가 잘 드러나지 않는 사진이 몇 곳 있다랭😭 사진에는 잘 나오지 않았지만, 에디터가 전부 벚꽃 시즌에 실제로 가본 곳들인 만큼 믿고 방문해도 좋아!

©방목
성북천 근처에 야장 맛집이 많지만, 여기만큼 가성비랑 고기 퀄리티 둘 다 잡은 곳은 드물어. 한 점 먹어보면 “다른 반찬 필요 없는데?” 라고 바로 느껴질 거야. 고기도 신선하고 씹을수록 풍미가 살아 있어서 만족도가 높은 편이고, 직원분들 서비스도 좋아서 더 기분 좋게 머물 수 있는 곳! 사이드 김치말이 국수까지 같이 곁들이면 더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어. 벚꽃 보며 시끌벅적하게 즐기고 싶을 때 특히 잘 어울리는 분위기라, 친구들이랑 가볍게 모이기에도 딱이야. 다만, 그냥 방문하면 웨이팅이 매우 긴 편이니, 테이블링 원격 줄서기는 필수야.


©스위그
경의선 숲길에 있는 분위기 좋은 와인바야. 벚꽃비가 내리는 야외 좌석에 착석하는 순간, 분위기만으로 이미 데이트의 반은 성공한 느낌이 드는 곳이지. 감자 파베, 호카치아 등 메뉴가 굉장히 다양한데, 하나하나 완성도도 높아. 플레이팅 역시 고급스럽고 예뻐서 더 만족스럽게 느껴질 거야. 분위기와 음식 퀄리티 대비, 합리적인 가격도 에디터가 이곳을 자주 찾는 이유다랭😎 현재 이벤트 중으로 콜키지 한 병까진 무료라서, 마시고 싶었던 와인을 가져가길 추천할게.


©리틀방콕 공덕경의선숲길점
벚꽃 보면서 먹는 태국 음식이라니, 조합부터 신선하지? 메뉴도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가 있고, 현지의 맛을 한국인 입맛에 맞게 살짝 풀어내서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곳이야. 특히 팟타이는 소스가 진하고 양도 푸짐해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 메뉴야. 다른 곳들처럼 완전 야외석은 아니지만, 천장까지 통유리로 되어있어 벚꽃숲에서 식사하는 느낌을 즐길 수 있더라고. 가족, 친구, 연인 누구와 가도 편안하게 있다가 오기 좋은 분위기이니 벚꽃 지기 전에 다녀와 보랭!


무라카데 칼국수는 저수지와 벚꽃나무가 어우러진 풍경을 눈앞에서 감상하며 식사할 수 있는 곳이야. 깔끔한 국물의 잔치국수와 칼국수는 자극적이지 않아 술술 들어가고, 부추전과 감자전 역시 겉바속촉 식감으로 단연 인기 메뉴야. 벚꽃 만개 시즌에는 웨이팅이 있으니 일정을 여유롭게 잡고 방문하는 편이 좋을 거야. 야외석은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하니 강아지와 함께 봄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눈여겨봐!


©명성종가집
계곡과 벚꽃을 배경 삼아 오리불고기를 즐길 수 있는 야장 맛집이야. 돌판에 올려 직접 구워 먹는 오리고기는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아 맛있는데, 먹다 보면 어느새 볶음밥 주문이 당기는 맛이야. 바삭하게 부쳐 나오는 해물부추전도 놓치면 아쉬울 사이드 메뉴! 다만, 예쁜 뷰 때문인지 벚꽃 시즌에는 웨이팅이 상당하니 주의하고 가는 편이 좋아. 해가 지면 조명이 켜져 낮과는 다른 분위기가 연출되니 원하는 분위기에 맞춰 방문해 봐.


광주 무등산 증심사 벚꽃길에 자리한 뚱돼지숯불갈비는 벚꽃나무를 병풍 삼아 숯불에 구워 먹는 고기와 토종닭볶음탕으로 유명한 맛집이야. 오리, 닭 요리는 1시간 정도 조리 시간이 필요하니, 방문 전 미리 전화 주문해 두는 게 꿀팁! 넉넉하게 나오는 밑반찬과 도토리묵, 파전까지 더해지면 든든한 한 상이 완성돼. 식사를 마치고 나면 바로 앞 증심사 산책로에서 벚꽃 산책도 꼭 즐겨보길 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