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락없는 봄 기온이 예보된 이번 주말엔, 꽉 차있던 수납장 속 불필요한 물건을 덜어내고 일상에 여백을 만들어보는 건 어때? 그리고 새롭게 생긴 공간에는 가볍고 기분 좋은 물건들을 채워 넣어 보는 거지. 에디터가 애정하는, 무해한 봄맞이 루틴을 만들기 좋은 제로 웨이스트 숍들을 소개할게.

©알맹상점
'껍데기는 가라, 알맹이만 오라'는 슬로건으로 유명한 제로 웨이스트 숍이야. 단순히 친환경 물건만 파는 곳이 아니라, 자원순환센터 역할까지 톡톡히 하고 있어. 무심코 버렸던 쇼핑백이나 종이팩, 안 쓰는 텀블러 등을 차곡차곡 모아 방문하면 자원순환에 직접 참여하는 뿌듯함을 두 배로 느낄 수 있을 거야! 샴푸나 세제 등을 필요한 만큼만 쏙 담아 가는 리필 스테이션도 이용 가능해.
🌱 에디터 연두의 추천
<우린 일회용이 아니니까>, <알맹이만 팔아요, 알맹상점> 등 운영자가 직접 쓴 환경 도서들도 있으니, 제로 웨이스트에 대한 깊은 가치관이 궁금하다면 한 번 읽어보랭!


©연두
지속 가능한 뷰티와 라이프를 추구하는 아로마티카의 플래그십 스토어야. 매장에서 공병 수거는 물론, 매달 21일을 리필데이로 지정해 공병을 챙겨가면 무료로 리필을 받을 수 있는 기분 좋은 혜택도 제공하고 있어. 다가오는 3월 21일 '세계 산림의 날'과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방문하기 딱 좋은 상징적인 공간이지?


©연두 | ©노노샵
비건 카페와 그로서리, 제로 웨이스트 숍이 결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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