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유교문화재단
하회마을, 만휴정, 도산서원 등 수많은 문화재를 보유한 안동은 국내에서 가장 한국다운 도시라 불리곤 해. 옛것을 귀하게 여기고, 선비 문화를 계승하고 있는 안동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리는데, 바로 도산서원 봄맞이 야간개장이야. 행사의 테마는 퇴계 선생이 가장 아꼈다는 매화인데, 행사 기간이 안동의 매화 만개 시기와 비슷해서 더 기대감을 사는 중이지.
은은한 야간 조명과 포토존이 설치되고 주말엔 음악회와 이동식 산책극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돼. 낮에는 한옥의 단아함과 주변 풍경의 우아함에 감탄하게 되는 곳인데, 조명이 더해진 봄밤의 서원은 또 다른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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