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휴나 주말이라고 해서 의무적으로 멀리 떠날 필요는 없어. 가벼워진 옷차림으로, 무거운 짐 없이 서울에서 훌쩍 한나절 힐링을 즐기다 오는 주말도 필요한 법이잖아. 다가오는 짧은 연휴를 서울에서 보낼 랭랭이를 위해 지역별 테마 코스를 준비했어.
사실 오늘 코스는 평소보다 더 특별해. 그 이유는 바로... 주말토리 구독자에게만 주어지는 선물 같은 혜택들이 있기 때문🎁 랭랭이라고 인증만 하면 '다과 세트' 나 '수제 초콜릿'을 하나 더 받을 수 있다는 말씀! 주말토리 회원이면, 아무 조건 없이 받을 수 있으니 엄선된 좋은 공간에서 가성비까지 야무지게 챙겨보자. 이 코스 하나면 연휴 주말 나들이는 완벽할 거야 😉
연인과 함께라면

©4233 마음센터 연남
맛집이랑 카페만 돌면 데이트가 금방 반복되고, 그렇다고 영화나 전시는 시간 맞추기가 힘들고...🤔 4233 마음센터는 그 아쉬움을 딱 채워주는 공간이야. 너, 나, 우리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체험형 전시가 이어지는데, 그냥 심리테스트가 아니라 몸을 움직이면서 같이 미션을 풀게 돼서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되거든. 손바닥을 대고 심장박동 그래프를 비교해 보거나, 선택지를 고르며 사서함 비밀번호를 맞혀 맞춤 편지를 받는 방식이라 서로에게 솔직해질 수 있지. 체험 후 결과지를 보면서 대화를 나누기 좋고 연인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굿즈까지 토리 혜택으로 증정하니 데이트의 첫 코스로 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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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스탠드레몽
리틀스탠드레몽은 레몬의 향과 식감, 조합까지 계속 바꿔가며 활용해 메뉴를 선보이는 레몬 오마카세 전문점이야. 낮엔 여유롭고 싱그러운 분위기고, 밤엔 아늑한 무드로 바뀌어서 언제 방문해도 만족스럽지. 오마카세로 이름을 알렸지만, 부담 갖지 않아도 돼. 레몬에이드나 레몬 콜라처럼 시그니처 음료부터 시작해, 레몬을 얹은 디저트나 가벼운 단품 메뉴로만 즐겨도 충분히 이 집의 감도를 느낄 수 있거든. 3월부터는 봄나물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코스로 시즌이 바뀐다고 하니, 봄 데이트 핑계 만들기에도 딱 맞는 타이밍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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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사과
에디터 제로가 정말 애정하는 공간 중 하나인 연희동의 예약제 책방이야. 타임별로 예약한 팀만 입장해 사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도서관처럼 정제된 공간이 아닌, 주택의 구조를 그대로 활용해서 책상이나 거실, 주방, 소파 등 원하는 자리로 옮겨가며 작업과 독서를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지. 앞선 장소들과 다소 거리가 떨어져 있음에도 마지막 장소로 연희사과를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곳은 심야 시간에는 북스테이로 이곳을 이용할 수 있어서야. 원래부터 합리적인 가격대인데, 토리 혜택으로 할인까지 받을 수 있으니 안가볼 이유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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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라면

©수수께끼와 답장
취향이 잘 맞는 친구랑 만나면, 대화가 금방 깊어지잖아. 근데 막상 오래 앉아 있을 공간은 늘 애매해. 시끄러운 카페는 집중이 흐트러지고, 너무 조용한 곳은 또 눈치가 보이고. 수수께끼와 답장은 그 틈을 깔끔하게 메워주는 예약제 책방이야. 공간을 통째로 단독 이용하는 방식이라, 우리 페이스대로 책을 보고 감상을 나누기 좋지.
여기서 제일 재밌는 건 책장을 여는 방식이야. 사랑, 죽음, 몸과 마음, 진실과 거짓. 네 가지 테마의 책장이 전부 자물쇠로 잠겨 있고, 키 보관함에서 문장이 적힌 열쇠를 골라 직접 열어보는 방식이거든. 어떤 문장을 고를지부터 서로의 취향이 드러나고, 책장 안에서 예상 못한 책을 마주치면 그 자리에서 얘깃거리가 바로 생겨. 다과 세트 혜택까지 있으니, 수다와 책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거야.
🎁 주말토리 전용 혜택 : 다과 세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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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앤코
압구정 로데오 쪽으로 자리를 옮겨볼까? 접근성이 좋아 자주 찾게 되는 강남이지만, 은근히 어딜 가야 할지 애매할 때가 많잖아. 그럴 때 찾게되는 실패 없는 바가 파인앤코야. 파인앤코는 8090년대 서울의 레트로 하우스를 테마로 잡았는데, 여느 술집처럼 너무 시끄럽거나, 너무 딱딱한 느낌이 아닌 점이 매력적이야. 강남 특유의 번잡함에서 잠깐 빠져나오는 기분이 들어 몸도 마음도 편안해지지. 무엇보다 Asia’s 50 Best Bars에 이름을 올린 이력이 있는 곳이라, 어떤 술을 골라도 실패 확률이 낮아. 이름부터 한국적인 단어를 쓰는 칵테일이 많아서, '이걸 이렇게 풀어낸다고?' 싶은 재미 포인트도 있지. 술 한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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