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뚜벅이 여행자를 위한 뉴스레터
<뚜벅이는 레터>가 추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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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 빵 마을이 있다는 말이 실감 나는 곳이 바로 뚜쥬르 빵돌가마마을이야. 호빗마을을 떠올리게 하는 낮고 아기자기한 건물들이 모여 있어 일반적인 베이커리보다 ‘마을’이라는 표현이 더 잘 어울려. 케이크 전문 매장, 거북이빵 전용 매장, 역사관, 어린이 베이커리까지 건물마다 주제가 뚜렷해서 산책하듯 둘러보기 좋아.
뚜쥬르 빵돌가마마을은 천안역에서 버스를 타고갈 수 있어 뚜벅이 여행자에게 부담 없는 빵지순례 코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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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베이커리에는 식빵부터 명란 소금빵, 고르곤졸라 바게트, 까눌레까지 종류가 정말 다양해. 특히 돌가마 만주는 실제 돌가마에서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팥이 꽉 차 있어. 거북이빵은 저온 발효한 반죽 덕분에 고소하고 깊은 맛이 나서 꼭 하나쯤은 집어 들게 돼. 두 빵은 뚜쥬르 빵돌가마마을의 시그니처 빵이니 꼭 먹어보는 걸로!
🚌천안역 동부광장 정류장에서 600,601,620번 버스를 타고 현대까치정류장에서 하차. 총 25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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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카린은 천안 시외·고속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작은 개인 카페야. 규모는 크지 않지만 공간의 밀도가 높아. 사진 찍고 떠나는 카페라기보다는, 일정 중간에 속도를 늦추고 쉬어가기 좋은 공간이라는 인상이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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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목재 가구와 오브제, 깊은 색감의 책장이 공간의 분위기를 단단하게 잡아줘. 대형 스피커에서 흐르는 음악도 과하지 않고, 독서나 대화를 방해하지 않는 선이라 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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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메뉴는 후르츠산도인데, 탕종 식빵을 직접 만들어 쓰는 점이 이 카페의 강점이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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