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가오는 설 연휴에 이틀만 연차를 더하면 꽤 길게 쉴 수 있다던데, 이럴 때야말로 충분히 쉬고 올 수 있는 곳이 끌리잖아. 자연 속에서 방해받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숙소들을 모아봤어.

ⓒ폴개우영
50년 된 옛 가옥을 다듬어 민든 독채 스테이야. 거실을 둘러싼 창밖으로 조경사였던 아버지의 손길이 닿은 정원과 겨울에도 푸른 귤 밭이 펼쳐져. 눈이 내리는 날이면 흰 눈과 녹음, 주황 과실의 조화가 보다 더 아름답게 느껴질 거야. 지내는 동안에는 제주 재료로 만든 차를 마실 수 있고 요가와 명상을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특별한 계획 없이 쉬는 일 그 자체에 집중하기 좋은 공간이야.


ⓒ나무사이에 자연속으로
숲과 계곡에 둘러싸인 감성 스테이로, 머무는 내내 자연의 기척이 가까이 느껴지는 곳이야. 가구 공방에서 직접...

로그인하고 모든 아티클을 무료로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