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디터가 보자마자 마음을 사로잡힌 전시 2가지를 소개할게. 각기 다른 방식으로 따뜻함을 건네는 전시라 연말에 하나쯤 보기 좋을 거야. 지금 예매하면 얼리버드 혜택!💸
1920x880px.jpg)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동화 작가 타샤튜더의 전시야. 타샤는 작은 동물들을 돌보고, 직접 기른 채소로 요리를 하고, 이웃과 아이들을 보살피며 느리지만 충만한 삶을 살았어. 일상의 온기를 담은 작품을 통해 그녀의 따뜻한 세계를 만나볼까? 전시를 따라가다 보면 그녀가 남긴 이 메시지가 와닿을 거야. '우리가 바라는 것은...

로그인하고 모든 아티클을 무료로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