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서가
주말토리에서 여러 차례 소개했던, 강남의 예술책방 해금서가 기억나랭? 바쁜 일상 속 오아시스처럼 에디터 몽자도 여러 번 들렀던 동화 같은 공간이지. 마침 11월 한 달간 비밀 오두막 '수에노 카비나'를 연다고 해. 단 한 팀만 머물 수 있는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책과 음악, 향긋한 차와 함께 고요한 티타임을 즐기기 좋을 거야.
방문 전, 요즘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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