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가 점점 짧아지며 가을이 깊어 가는 요즘. 지금 딱 가기 좋은 루프탑 바 2곳을 소개할게. 더 추워지기 전, 노을에서 야경으로 이어지는 서울의 밤을 천천히 즐겨보랭🌆

ⓒ텔러스 9.5
남산과 한강이 한눈에 들어오는 19층의 뷰, 이곳은 호텔 안테룸의 루프탑 바야. 모든 좌석이 창가를 향해 있어, 어디에 앉아도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지. 커피와 티부터 와인, 위스키까지 취향에 맞게 즐겨봐. 오후 6시 이후엔 주류만 주문 가능하니 참고! 낮에는 고소하고 달달한 아몬드 크림 라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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