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드키퍼
뭔가를 시작해보고 싶은데 막막한 랭랭이 있어? 그럴 땐 작은 씨앗 하나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작지만 언젠가 싹을 틔우는 씨앗처럼, 내 안의 무언가도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할지도 몰라! 잘 그리지 않아도 괜찮아. 중요한 건, 다시 시작하려는 마음이니까.
그림을 통해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두려웠던 마음이 조금씩 풀릴지도 몰라. 작은 씨앗이 싹을 틔우듯, 내 안의 작은 용기도 천천히 자라날 거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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