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의모비딕
지도에도 없는 바다, 현지인만 아는 거제의 비경으로 떠나볼까? 통영에 이어 이번엔 남해로 향하는 ‘사월의 모비딕’ 투어야. 10년째 남해를 지켜온 로컬 가이드 ‘기림대장’을 따라가면, 관광객으로 붐비는 명소 대신 우리끼리만 아는 비밀스러운 코스로 안내해줘. 반짝이는 몽돌해변과 바람의 언덕, 그리고 이름 없는 해변까지! 지도에서 찾을 수 없기에 더 특별한 여행이지.
한 타임 최대 8명만 함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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