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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자원봉사센터
랭랭은 마지막으로 이웃과 인사한 게 언제야? 요즘은 같은 아파트에 살아도 누군지 모른 채 지내고,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면 괜히 핸드폰만 보게 되지. 층간소음 같은 갈등 이야기만 들려오는 것도 같고. 그래서일까, 가끔은 “예전처럼 이웃과 친하게 지내면 좋을 텐데” 싶을 때도 있지. 마침 이번에 그런 정겨움을 충전할 수 있는 재미있는 팝업스토어 <이웃사이다>가 열린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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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내려놓고 즐기는 딱지치기
나는 어떤 이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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