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내내 너무 더워서 집에만 있었다면 지금이 딱 놀러 갈 타이밍이랭! 
자연 속에 폭 파묻혀 여유를 즐기기 좋은 촌캉스 숙소 2곳을 소개할게.

ⓒ지리구르뫼
드넓게 펼쳐진 녹음과 파란 하늘, 그리고 통창 오두막 사진을 보고 에디터 두부도 보자마자 반한 곳. 사진 속 오두막은 물론 독채 숙소도 시골집에 놀러 온 듯한 따뜻한 우드톤의 인테리어에 깔끔하게 관리도 잘 되어 있어 편하게 쉴 수 있어. 산 중턱에 걸린 구름과 그림 같은 풍경을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겨보자. 지금 11월과 12월 예약이 가능하니 확인해 보랭!


ⓒ고운동천
고운동천은 지리산 700고지의 고도에 위치해 있어 고요하고 시원하게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동화같이 예쁜 숙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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