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23일)이 처서였던 거 알고 있었랭? 처서가 지나면 마법같이 시원해진다는 ‘처서 매직’은 없었지만😇 9월이 다가오고, 이른 아침과 저녁에는 조금 선선해진 것 같기도 한 날씨에 이제 곧 가을이 오겠구나 생각하고 있어. 그럼, 이제 우리도 여름을 보내줄 준비를 해야지! 추운 가을·겨울이 오면 더운 여름 날씨와 함께 그리워질 차가운 디저트, 빙수를 마지막으로 먹으러 가보자. ‘1인 1빙’하기 좋은 곳부터 비건, 유자, 감자 등 이색적인 빙수까지! 전국 빙수 맛집 6곳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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