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을 넘기는 바스락 소리만으로도 설레던 어린 시절 기억나?
이번 여름, 그 설렘을 다시 느낄 수 있는 문학주간 10주년 기념 축제가 돌아왔어✨
올해 테마는 '도움-닿기'. 책 속 한 문장이 누군가의 마음에 작은 다리를 놓아주듯, 문학이 우리를 이어주는 따뜻한 시간이 될 거야. 도약에 성공하든 실패하든 상관없어. 그 순간, 누군가와 함께 달리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거든🤗
'문학 = 딱딱하고 어려운 것'이라는 편견은 이제 그만! 서울 마로니에 공원이 책과 이야기가 가득한 힐링 공간 북라운지로 완전 변신했어. 공원 한가운데뿐 아니라 예술가의 집, 그리고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도 작가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지. 말 그대로 마로니에 공원 주변 곳곳이 문학 무대가 되는 거야.
푸른 잔디밭에서 바람을 맞으며 낭만적인 낭독, 극장에서 집중하며 듣는 깊이 있는 이야기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문학을 즐겨봐.
올해는 10주년을 맞은 만큼 즐길 거리가 대폭 업그레이드됐어. 교보문고 팝업 부스에서 신간과 굿즈를 쇼핑하고, 문장 뽑기 이벤트에서 나만의 운명 한 줄을 겟✦ 게다가 직접 만드는 실크스크린 체험까지 준비돼 있...
로그인하고 모든 아티클을 무료로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