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뚜벅이 여행지 추천
©뚜벅이는 레터
황리단길에서 버스로 20분. 현지인들과 여행자가 혼재된 버스 풍경을 흥미롭게 보고 있으면 금세 삼릉 정류장에 도착해!
경주의 다른 곳과 다르게 차도 양옆에 있는 나무들이 모두 소나무인 이곳은 '삼릉숲'!
🚌삼릉숲 가는 방법 : 황리단길 정류장에서 500, 506, 508번 등 버스 탑승 후 삼릉 정류장에서 하차. 총 2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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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릉숲은 세 개의 신라 시대 능이 있는 숲인데, 소나무들의 모양이 신비로움을 자아내고 그 사이로 햇빛이 떨어지는 빛줄기가 판타지 세계에 온 것 같아. 그래서 능을 둘러싸고 있는 울창한 소나무숲은 사진작가들이 경주에서 가장 사랑하는 출사지야. 소나무를 주로 찍는 한 사진작가가 삼릉숲을 찍은 사진을 세계적인 가수 엘튼 존이 고가에 구입하면서 삼릉숲은 바로 사진작가들의 성지가 되었다고 해. 내외국인을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삼릉숲의 풍경은 놀라움 그 자체라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품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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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릉숲은 울창한 숲이라 더위가 극심한 여름에도 가기 좋은 곳이야. 일몰 전까지 언제 가도 그림 같은 풍경을 볼 수 있지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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