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익은 언어들'은 전북대학교 인근의 조용한 주택가 골목에 있는 서점이야. 카피라이터 출신의 사장님이 운영하는 이곳은 서점의 이름처럼 시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숙성된 언어들을 만날 수 있어.
🚌가는 법 : [전주역첫마중길] 정류장에서 2001, 2002, 79번 등 버스 승차 후 [전북대학병원입구] 정류장에서 하차. 도보 12분.
희망 도서를 신청해서 구매할 수도 있고 사장님의 손글씨로 적혀 있는 메모들을 보며 호기심을 따라 책을 집어들 수도 있어. 서점에서는 소규모 북토크나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간간이 진행되고 있어서 인스타그램(@well_books)을 통해 신청할 수 있어. 단순한 책방을 넘어 전주의 독서 문화를 이끄는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어.
연화정 도서관은 덕진공원 연못 위에 세워진 한옥형 도서관이야. 2022년 6월에 개관한 뒤로 이색 도서관으로 소문나서 시민과 여행자들이 공존하는 곳이기도 해. 연화정 도서관은 덕진공원 정류장을 통해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갈 수 있어.
🚌가는 법 : [동부대로전주역] 정류장에서 337번 버스 승차 후 [기린대로 덕진공원] 정류장 하차. 도보 10분
서관은 ㄱ자 형태로 되어 있으며 '연화당'과 '연화루' 두 개의 공간으로 나뉘어져 있어. 내부에는 온돌 좌식 공간과 테이블 좌석이 함께 마련되어 있고 노트북 사용이 가능한 자리도 있어서 다양한 방식으로 한옥 도서관의 정취를 누릴 수 있어.
도서관 내에서 '찍다' '채우다'와 같은 팻말을 곳곳에서 볼 수 있는데 이는 해당 서가의 테마를 안내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 '찍다'는 점을 '찍다'를 말하는 거야. 해당 서가에서는 전주를 소개하고 있거나 배경으로 한 책들이 비치되어 있어. 전주라는 도시의 이야기를 하나의 점처럼 찍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 '잇다'는 선의 의미를 지니고 있어. 지역과 세계를 잇는 한국 전통문화를 다룬 책들이 모여 있음을 표현하고 있어. 그 밖에도 '채우다'와 '여백' 등 한국적인 책들이 각각의 의미에 맞게 분류되어 있어. 연화정 도서관은 전주 도서관에서 주최하는 도서관 산책 스탬프 투어 코스 중 5코스에 해당하는 장소이기도 해.
카프카는 풍남문 인근 골목에 자리한 서점 겸 북카페로 다양한 분야의 책과 여유로운 좌석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
🚌가는 법 : [전주역첫마중길] 정류장에서 535, 511, 514번 등 버스 승차 후 [전라감영, 완산경찰서] 정류장 하차. 도보 4분.
음료와 함께 구입한 책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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