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케이브
‘반차 내고 어디 가지?’ 왠지 쉬고 싶어서 반차를 냈지만 막상 떠오르는 게 없다면, 이곳으로 땡땡이 쳐보자. 마이리틀케이브는 이름처럼 나만의 작은 동굴에 들어온 듯한 책방이야. 딱 5명까지만 이용할 수 있어 조용하게 개인 시간을 보내거나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기에 최적의 장소지.
창가에 앉아 한 템포 느리게 흐르는 평일 오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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