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칭따오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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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이ㅣⓒ칭따오
랭랭이, 혹시 칭따오에는 양꼬치라고만 생각했어? 주말토리 팀이 새로 나온 ‘칭따오 1903’을 피자랑 파스타와 함께 곁들여 봤어🍕 보통 라거는 깔끔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인기인데, 풍미 있는 맥주를 즐기는 에디터 태이도 완전 만족했다랭. 기존 라거보다 향이 풍부하게 올라오면서도, 무겁지 않고 산뜻하게 마무리돼서 음식의 맛을 방해하지 않더라고. 맥주 단독으로만 마시면 존재감 있는 주연이지만, 음식과 함께할 땐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는 조연 같은 느낌이랄까?
칭따오 1903은 칭따오가 처음 탄생한 해인 1903년의 오리지널 레시피에 프리미엄 원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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