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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만 하면 초미녀가 되는👓 빈티지 안경샵 2
by 주말토리25.05.28 ∙조회수 142
특별한 날에는 안경을 벗는다고? 요즘엔 일부러 안경을 쓰기도 해. 요즘 안경은 그냥 시력 보조 도구가 아니라 분위기를 바꾸는 키 아이템이지. 😎 투명테, 메탈, 호피, 반테 등등 프레임 하나만 달라져도 그날의 무드가 확 바뀌잖아. 평범한 착장이지만 기분 좀 내고 싶을 때, 요즘 유행하는 빈티지 무드 물씬 나는 안경숍 구경해 보는 거 어때?
#서울_성동 #빈티지안경
쥬라옵티크
ⓒ쥬라옵티크
198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수집한 빈티지 안경을 3만 원에 판매하는 쥬라옵티크야. 이름은 ‘빈티지’지만, 누군가 쓰던 게 아닌 전부 미개봉 새상품이랭. 서울 동묘점, 인천 차이나타운 지점도 있으니까 가까운 지점에 방문해 보길 추천해!
주소: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81 3층 306호
영업시간: 매일 12:00~20:00
오래된 숲
ⓒ오래된숲
오래된 숲은 빈티지 아이웨어를 중심으로 한 빈티지 소품숍이야. 벽돌 외관에 따뜻한 목재 인테리어가 빈티지 소품과 잘 어울려서 입장하는 순간부터 분위기가 달라져. 가격대는 1만 원부터 5만 원대까지 다양하니까 수원 혹은 성수 중 가까운 지점 골라 가보는 거 추천한다랭.
주소: 서울 성동구 광나루로 154 1층 loveoldforest
영업시간: 매일 12:00~20:00
✍🏻 editor | 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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