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의 하루ⓒ힌갬
동화 속 오두막 같은 트리하우스, 숲의 하루. 부부 사장님이 직접 짓고 꾸민 이 공간은 오직 한 팀만을 위한 프라이빗한 숙소야. 화창한 날엔 반짝이는 숲을 볼 수 있고, 흐린 날엔 몽환적으로 펼쳐진 운해를 마주할 수도 있어. 특히 테라스에 앉아 보는 노을이 정말 멋지다고 하니, 아름다운 자연을 보며 조용히 쉬어가고 싶다면 숲의 하루에 방문해 봐.
ⓒ월악산 유스호스텔
월악산의 수려한 산세와 충주호의 잔잔한 물결, 소나무의 한결같은 푸르름이 있는 월악산 유스호스텔. 듣기만 해도 평온해지는 이 장면을 침대에 앉아 볼 수 있다니😌 라운지, 도서관 식당 등 부대시설도 잘 마련되어 있고 산과 호수를 배경 삼은 야외 수영장도 매력적이니 꼭 이용해 보길 바라. 고요하고 차분한 곳에서 쉬고 싶은 랭랭이에게 추천해!
ⓒ향초...
로그인하고 모든 아티클을 무료로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