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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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에디터 태이는 《웰컴 투: 행복한 나의 집》이라는 보드게임에 푹 빠졌어! 플레이어가 1950년대 미국의 도시 설계자가 돼서 행복한 주택 단지를 완성하는 게임이야🏡 실제로 그 시절 미국은 전쟁이 끝나고 경제가 좋아지면서 잔디밭 있는 집과 하얀 울타리, 마당에 아이들이 뛰노는 이상적인 가정 풍경이 퍼져나가던 때였대. 교외엔 계획적으로 지어진 주택 단지들이 생겨났고, 게임은 딱! 그 분위기를 담고 있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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