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풀리기 시작했으니 이제 슬슬 올해는 어디로 떠날까, 머리를 굴려볼 때야. 늘 지역만 달라질 뿐, 늘 식도락 위주인 여행이 이제는 조금 지겨워😪 그.래.서! 뻔한 여행이 아닌 진짜 여행다운 새로움이 있는 인더로컬 여행 패키지를 가져왔다랭.

🤔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 그사이 없을까?

'배부른데 이제 뭐 하지?' 자유여행에서는 무료한 시간이 꼭 생기잖아. 건축가와 다니는 골목 탐험, 모히또를 위해 남미까지 다녀온 바텐더의 인천 칵테일까지 총 7가지 새로운 경험을 준비했어. 자유여행에 새로운 경험을 쏙 넣은 일타쌍피, 일석이조 여행이랭.

🌬️ 새로워! 알차! 짜릿해!

주택살이 로망을 실현시켜줄 유서 깊은 스테이에서 머무르고, 평범함보단 나다운 삶을 개척한 로컬들의 이야기가 있는 여행. 여행이 주는 진짜 환기란 새로운 곳, 새로운 사람과 연결되며 내 세계도 확장해 보는 것 아닐까?

푸른 바다와 초록 나무가 우거진 타임슬립의 동네 동인천으로, 우리 지금 떠나보자🏃🏻‍♀️‍➡️

🏠 스테이 2박+로컬 프로그램 2회 = 1인 10만 원대

🗺️ '찐'만 모은 마을 지도

🙋🏻‍♀️ 혼자 여행해 보고 싶었다면 절호의 기회!

경험하러 갈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