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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무용단
목각인형처럼 뻣뻣한 에디터 하루가 항상 동경하는 이들이 있어. 나비처럼 가볍다가도 강인한 힘이 느껴지는 몸짓으로 관객을 매료시키는 사람들. 이번에 여러 아시아 국가의 무용수들이 물 건너와 한 무대에 선다고 해. ‘Dance Makes Asia become the Universe’, ‘무용으로 아시아가 하나 되어 세상을 놀라게 하자!’는 포부의 프로젝트로 기획된 국립현대무용단의 공연이야💃🏻 <인잇: 보이지 않는 것>이라는 이름으로 인간의 고유함에 집중해 한층 더 유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
몸과 춤으로 할 수 있는 표현에는 한계가 없구나, 감탄하느라 무대에서 시선을 떼기 어려워. 어느 순간부턴 사람의 몸짓이라는 것도 잊게 된다랭. 문화생활이란 신선한 충격으로 단조로운 일상에 스스로 이벤트를 열어주는 것! 오늘(3.14) 딱 하루만 40% 할인해 R석을 30,000원에, A석은 12,000원에 잡을 수 있어.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니 관심 있는 전시도 함께 보며 하루를 꽉 채워도 좋을 거야.
궁금하다면? 👉🏻예고편👈🏻 보고 가랭
날씨도 좋겠다, 가벼운 차림으로 간만에 문화생활 즐기러 가고 싶은 랭랭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어.
🎫 공연 일자: 3월 23일(일) 15:00
🙋🏻♀️ 당첨 인원: 총 5명 (1인 2매)
🗓️ 이벤트 기간: 3/14(금)~3/16(일)
😎 참여 방법: 여기에서 응모해 달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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