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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카페
여행지에서 맞이하는 아침처럼, 조식 뷔페 카페
by 주말토리24.11.21조회수 117
‘지붕 뚫고 하이킥’ 신애의 12층 식탑 기억하는 랭랭이 손! 아침부터 이런 뷔페를 즐기는 건 여행의 묘미잖아. 주말 아침을 여행지의 아침처럼 보낼 수 있는 조식 뷔페 2곳을 소개할게.

#경기 #맛집

무화과식당

ⓒ무화과식당

무화과식당포르투갈의 한 숙소에서 조식을 먹던 중 영감을 받아 차린 곳이라고 해. 건강하고 싱그러운 메뉴들로 매주 라인업이 달라지는데,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수제 잼과 오월의 종 빵, 프릳츠 원두커피로 가볍게 시작해 준 후, 이곳만의 방식으로 해석한 색다른 플레이트들로 넘어가 보랭. 

  • 장소: 거처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1065-3)

  • 운영 시간: 목~일 9:00:~14:30

#서울 #카페

디어라이언

ⓒ디어라이언

예전에 불광천을 갔다가 천변 가게들의 여유와 한적함에 반하고 온 기억이 있어. 디어라이언은 따뜻한 수프와 폭신한 빵, 샐러드, 그래놀라 등 가벼운 메뉴로 구성한 조식 뷔페야. 식사 후 불광천 산책도 챙겨주면 주말을 여는 완벽한 아침이 될 거랭😊 하루 15명 한정이라 여기에서 예약하고 가기! 

  • 장소: 디어라이언 (서울 서대문구 불광천길 242 1층)

  • 운영 시간: 목~토 9:00~12:30

✍🏻 editor |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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