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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여기
국내 여행에 새로움 한 스푼을
by 몽자24.10.21조회수 88
놀러 온 랭랭이
몽자
#주말엔힐링사냥꾼 #패션MD #ENFJ #서울뚜벅이 #여행중독자
안녕~ 나는 주말마다 힐링을 찾아 헤매는 민기적이야. 패션 MD🛍️로 일하며 반짝이는 것들을 찾아다니기도 하지만, 조용함과 잔잔함 또한 찾아 헤매는 여행중독자지. 어제보다 더 나은 지구의 구성원이 되기 위해 계속 도전하고 있다랭!
어디론가 훌쩍 떠나기 너무 시원한 계절, 가을! 모두 이번 주말엔 어디로 떠날 계획이야? 주말 동안 경험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이색적인 장소들을 소개할게. 놀러 준비 갈 완료랭😎

[경남 거제] 매미성
태풍 매미로 경작지 피해를 본 백순삼 님이 약 20년 동안 직접 건축한 곳이야. 현재는 거제도를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됐지. 곳곳이 포토스팟이지만 특히 동굴같이 생긴 짧은 터널에는 성벽이 하나의 액자처럼, 산과 바다 풍경이 담은 곳이 있어. 실제로 봐야 더 멋진 곳이니 꼭 들러보길!  

[경북 포항] 카페포토피아
포항의 콜로세움으로 불리는 이곳. 카페와 스튜디오를 함께 운영해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어. 그중에서도 두 가지 공간을 추천한다랭. 첫 번째는 2층으로 올라갔을 때 보이는 건너편 건물로, 이탈리아 콜로세움이 연상돼. 두 번째는 이 콜로세움 건물 옥상에 그리스 산토리니를 오마주한 공간! 오션뷰를 배경으로 인생 사진 찍고 오길 바라🌊

  • 영업시간: 매일 10:00 - 20:00

[경남 거제] 매미성
태풍 매미로 경작지 피해를 본 백순삼 님이 약 20년 동안 직접 건축한 곳이야. 현재는 거제도를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됐지. 곳곳이 포토스팟이지만 특히 동굴같이 생긴 짧은 터널에는 성벽이 하나의 액자처럼, 산과 바다 풍경이 담은 곳이 있어. 실제로 봐야 더 멋진 곳이니 꼭 들러보길!  

[경북 포항] 카페포토피아
포항의 콜로세움으로 불리는 이곳. 카페와 스튜디오를 함께 운영해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어. 그중에서도 두 가지 공간을 추천한다랭. 첫 번째는 2층으로 올라갔을 때 보이는 건너편 건물로, 이탈리아 콜로세움이 연상돼. 두 번째는 이 콜로세움 건물 옥상에 그리스 산토리니를 오마주한 공간! 오션뷰를 배경으로 인생 사진 찍고 오길 바라🌊

  • 영업시간: 매일 10:00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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