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만큼은 잠시 속도를 멈추고 어떠한 목적 없이 느릿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요즘이야. 마침 충전이 필요했다면 전통이 깃든 고요한 분위기의 안동 숙소로 떠나보자.
#팜스테이 #낙동강건너편 #별맛집
맹개마을
©맹개마을 공식 인스타그램
맹개마을은 안동 낙동강과 아름다운 청량산에 둘러싸인 3만 여평의 농장이자 팜스테이 숙소야. 트랙터나 배를 타고 낙동강을 건너야 해서 도심 속의 섬이라고도 불려. 강을 건너면 아름다운 자연 풍광이 눈앞에 펼쳐지며 현생을 잠시 잊게 해 줘. 낮에는 자연의 고요함을, 밤에는 쏟아질듯한 하늘의 별을 만날 수 있어. 투숙하지 않더라도 당일 체험으로 한적한 휴식을 즐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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