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옥엽 인스타그램
영화를 보면 한동안 그 세계관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후속 스토리를 찾아본다거나, 좋았던 영화의 원작까지 섭렵하는 등 영화에 진심인 랭랭이 있랭? 그렇다면 랭랭이와 코드가 맞는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서울 을지로의 금지옥엽에 가보자.
이곳은 영화 굿즈 편집샵으로 영화 포스터, OST 바이닐, 대본집 등 오로지 영화와 관련된 굿즈만 판매하고 있어. 영화 좀 봤다 하는 랭랭이라면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익숙한 영화들이 가득해 반가울 거야. 그리고 그 소품 앞에서 영화 스토리를 다시금 떠올리며 한참을 보내다 올 수 있을 거랭. 꼭 영화 마니아가 아니더라도 괜찮아. 대중적인 영화 굿즈를 많이 소개하고 있으니 말이야. 구경할게 많은 을지로 세운상가 안에 있으니 금지옥엽도 꼭 함께 들러보랭.
로그인하고 모든 콘텐츠를 무료로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