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다
랭랭은 1월을 맞이해서 새로 시작한 루틴이 있어? 몽자는 나 자신과 주변 관계를 잘 가꾸고 싶어서 일기 쓰기를 실천 중이야. 하루를 돌아보며 셀프 칭찬과 감사함을 적으며 나를 지탱해 보려고 해. 랭랭에게도 일기 쓰기를 전파하고 싶어서 재미있는 어플을 찾아왔어. 일기를 쓰면 AI가 한 편의 그림을 그려주는 서비스, 픽다야.
©픽다
늘 비슷하고 반복되는 일상도 AI가 다른 그림으로 표현시켜 주어 나의 하루가 특별하게 느껴져. 또한 수채화, 애니메이션, 크레용 등 취향에 맞는 화풍을 선택할 수 있어서 재미있고 기다려지는 거 있지? 매일 일기 쓰는 것이 아직 어색하다면 주말 일기에 도전해 볼까? 주말마다 새로운 경험과 장소를 통해 나의 취향과 세계가 넓어지는 시간을 그림과 함께 기록하다 보면 일주일에 2번, 1년이면 104편의 멋진 주말 일기 앨범이 완성될 거랭
* 아쉽게도 현재는 아이폰에서만 만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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