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세시간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이지만, 몽자는 올해 시간을 조금이라도 쪼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싶다는 개인적 목표가 있어. 그중 하나는 바로 우리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주는 존재, 댕댕이를 위한 유기견 봉사를 다녀오는 것! 과거에 열악한 시설을 행군하며 청소와 목욕 봉사를 한 경험이 아직도 짙게 남아있거든. 유기견 봉사 해보고는 싶은데 어디서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두세시간을 소개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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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720시간 중 0.4%, 두세 시간만 마음을 내보자는 의미로 만들어진 서비스로 유기견 봉사도 즐겁고 유쾌하게 하자는 미션을 갖고 있어. 강아지 고양이들과 2-3시간 동안 신나게 놀고 청소를 하는 방식으로, 봉사하는 모습을 사진 촬영해주기도 하고 뚜벅이들을 위해 카풀도 제공하고 있어. 주로 경기도 용인과 안성, 인천 청라에서 진행되고 있는데, 엄청난 뿌듯함과 따뜻함은 물론이고 댕댕이에게 힐링 받았다는 호평이 자자해. 유기견 봉사에 뜻은 있지만 망설여졌다면 이번 기회 함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자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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