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
요즘 같이 끈적끈적 해지기 전의 초여름 밤은 그냥 보내기 아쉬운 마음이야. 이번 주말엔 시원한 여름밤 낭만을 즐기러 세종으로 떠나볼랭? 축구장 90개 면적에 달하는 국내 최초의 도심형 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이 지난 6월 3일부터 야간개장을 오픈했어. 지중해 식물과 열대 식물을 만날 수 있는 '사계절 온실'부터 선조들의 멋과 풍류를 담은 '한국전통정원' 등 전부 관람하는 데 약 3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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