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넛츠비어 | ©기치죠지 라이더
주말의 한 잔🍻을 위해, 한 주 열심히 달려온 애주가 랭랭을 위한 술 무한 리필 공간을 소개할게.
[서울 성수] 넛츠비어
화려한 외관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생맥주 무한리필 집으로 1시간에 9,900원을 내면 테이블마다 놓여진 생맥주 기계로 마음껏 따라 마실 수 있어. 일식풍의 중식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는데, 그중에도 바삭 쫀득한 꿔바로우 느낌의 탕수육칩에 시원한 생맥주 한 모금이면 평일의 피로와 더위가 싹 날아갈 지도.
[서울 역삼] 삼미미
어둑어둑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주류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 이곳은 바와 이자카야 2개 공간을 운영 중이야. 바에서는 1시간 3만 원에 위스키와 칵테일, 와인, 하이볼 등을 무제한으로, 이자카야에서는 1시간 2만 원에 사케와 전통주를 양껏 마실 수 있지. 그 외에도 유기농으로 만든 맛있는 안주도 만날 수 있어.
[부산 전포] 기치죠지 라이더
'마음껏 마시다'라는 이름처럼 2시간 18,900원으로 생맥주(기네스 등)와 하이볼(진토닉, 산토리)을 무한 리필로 마실 수 있어. 술 못 마시는 친구를 위한 논알콜 맥주는 물론,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한 배려 넘치는 공간이랭. (사진 속 콘치즈나쵸 탐난다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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