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n년 전 오늘’ 사진을 다시 찾아보며 추억에 잠기곤 해. 이번 봄도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사진과 영상으로 남겨보면 어떨까? 주말 봄나들이를 떠날 때 가방에 쏙 넣어갈 수 있는 카메라를 소개할게. 캐논 파워샷 V10은 핸드폰보다 가볍고 작지만, 내장 스탠드, 마이크까지 들어간 올인원 브이로그 카메라고,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해 ‘작지만 옹골차다’는 말이 어울려. 다른 장비 없이 카메라만 들고 여행을 떠날 수 있고, 일상 브이로그를 찍기에도 딱이지. 카메라가 편리하면 여행이 더 즐거워지는 건 분명해. 원하는 대로 사진이 찍히니까 카메라 조작에 신경 쓰지 않고 여행에 몰입할 수 있거든. 특히 캐논은 맑고 예쁜 색감으로 유명해서 원본부터 봄봄🌸할거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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