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는 시간을 더 멋지게 완성시켜 줄 공간 2곳을 소개할게😌
ⓒ책마당
책마당은 물을 주는 데에만 5시간이 걸릴 정도로 넓은 정원 사이에 있는 독립서점이야. 1인 6천 원만 내면 원하는 음료를 마시며 2시간 공간을 이용할 수 있어. 책 읽는 공간이 특히 예쁜데, 보자마자 치앙마이가 떠올랐달까! 사방이 초록으로 가득한 이곳에서 새소리와 함께 책을 읽으면 꾸벅꾸벅 행복한 졸음이 밀려올 것 같아. 100% 예약제이고 당일이어도 미리 전화만 하면 방문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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