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_용산
더스
ⓒ더스
아주 어렸을 땐 카세트테이프로, 학생이 되고나서부터는 MP3로 노래를 들었었어. 그보다 더 전에 있었던 CD 플레이어, 워크맨에 대한 기억이 남아 있는 랭랭이들도 있겠지? ‘오래된 낭만을 수집해요’라고 소개하는 더스는 새로 오픈한 빈티지 음향 기기 체험 공간이야. 작은 공간이지만 가오갤2에 나왔던 최초의 소니 워크맨, 건축학개론에서 수지가 들었던 디스크맨 등 50여 종의 음악 플레이어가 모여있지. 빈티지도 음악도 모두 사랑한다면 이곳은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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