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무언가를 혼자 이어나가기 어려울 때는 모임의 문을 두드려 보자. 때로는 함께 하는 존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니까!
#글쓰기
책방 밀물
ⓒ책방밀물
✍🏻책방 밀물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나의 하루를 나만큼은 알아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별 거 없는 나의 하루도 우리가 만들어낸 결과물이잖아요.' 책방 밀물 주인장의 글이야. 이곳에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활용하여 다채로운 모임을 운영하고 있어. 50일간 자유롭게 무엇이든 쓰는 '쓰는 하루'부터 '느슨한 일요독서회' 그리고 '하루 읽기 모임' 등 ...
로그인하고 모든 아티클을 무료로 즐겨보세요!